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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 Review/Fashion & Beauty

미샤 글리터 프리즘 리퀴드 아이섀도우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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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비 초코예요.♥

오늘은 미샤 글리터 프리즘
리퀴드 아이섀도우를 소개해드릴게요.

글리터 프리즘은
미샤 매장에서 8400원에
구매했어요.

제가 구입한 글리터 프리즘
리퀴드 타퍼는 10호 레이스 셔링이에요.

글리터 프리즘은
발림성이 촉촉한 리퀴드 타입이에요.

리퀴드 타입은 잘 안 바르는데
매장 직원분께서 강력 추천해주셔서
구매해 봤어요~

미샤 글리터 프리즘
리퀴드 타퍼 10호 레이스 셔링은
립글로스 형태로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10호 레이스 셔링은
입자가 고와서 펄감이
자연스럽더라고요.

리퀴드 타입이라 수분감이 있어서
촉촉하고 시원했어요.

그런데 어플리케이터가 너무 두꺼워서
눈에 바를 때 뭉치더라고요.

전 애교살용으로 구매한 건데
너무 덩어리지게 발라져서
면봉으로 찍어서 얇게 펴 발라요.

색감 보여드리려고
손등에 한번 발라봤어요.
파우더형에 반짝임이 좋아요.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반짝이더라고요.
리퀴드형이라 지속력은 길지 않아요.
오전 출근 이후 점심시간쯤 되면
다시 한번 발라줘야 해요.

전 기존에 사용하던 펜 타입보다
훨씬 불편한 거 같아요.
펜 타입은 좀 건조한 감은 있어도
한번 쓱바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건 양 조절도 힘들고 불편하네요.

며칠 사용해보고 불편해서
기존 사용하던 펜 타입 섀도 샀어요.

결론적으로
글리터 프리즘 리퀴드는 불편해서
재구매는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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