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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문가영 여신강림(임주경) 옷, 원피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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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바비초코야♥



오늘은 요즘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임주경 역을 맡은

문가영 패션을 파헤쳐볼께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 25세

169cm, 46kg, A형

유학생시절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독일에서 자랐다고 해.

초등학교 이후에 한국으로 와서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재학중이야.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어.

문가영은

전작인 '그 남자의 기억법'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당차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차세대 멜로퀸으로 자리매김한 배우야.

문가영은 데뷔이후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여신강림에서 주연을 맡았지.

'여신강림'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가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야.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영상화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야

자체발광 비주얼과 청량한 매력을 지닌
배우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이 주연으로 인기몰이 중이지


문가영은

극의 중심에 있는 '임주경' 역을 맡아

쌩얼을 죽어도 들키기 싫어하는
메이크오버 여신 역할을 맡아 열연중이야.

임주경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의 힘으로 극복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인물로,
초긍정에너지를 지닌 해맑은 여고생이야.


그럼 드라마 속 임주경의 패션을 살펴볼까

사진제공 = 여신강림 2회 tvN

2회에 문가영이 입고 출연한 온앤온 니트가디건은

러블리한 레이스 칼라에

넥과 허리쪽에 리본 디테일이 있어서

여성스러움을 더하는 것 같아.

사진제공 = 여신강림 4회 tvN
사진제공 = 여신강림 4회 tvN

여신강림 4회에서는 핑크 컬러 트위드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미니백으로 러블리한 코디를 선보였어.


조이그라이슨 나오미 미니 오프화이트


화이트 미니백은

여러겹의 섬세한 스티치와 엠보싱 기법이 돋보이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조이그라이슨 핸드백이야.

사진제공 = 여신강림 5회 tvN

문가영이 확실이 웜톤이고

고등학생의 발랄한 역할을 하다보니

러블리 한 파스텔톤을 많이 입고 출연하더라고.


여신강림 5회에선 패미니한 캐주얼룩에

핑크 가디건에 데님 진을 입어서 상큼하게 연출했어.

  조이그라이슨 마고 크로스바디 미듐, 마리끌레르 화보 1월호

극중에서 러블리한 모습으로

여신포스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핑크가디건 위에 크로스로 맨 가방은

유니크한 반달 모양의 미니백으로

조이그라이슨 마고 크로스백이야.

사진제공 = 여신강림 6회 tvN

6회에서 임주경이 안경을 쓰고

쌩얼로 집안에서 편하게 입었던 옷은

라벤더 컬러의 온앤온 맨투맨 티셔츠야.

청바지나 화이트 팬츠에도 잘 어울릴꺼 같아.


이상, 여신강림 드라마 속 임주경 역의

문가영 패션을 살펴봤어

항상 건강 조심하는거 알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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