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바비초코야♥
오늘은 마인의 후속 작 "악마 판사"에
출연하는 김민정에 대한 소식이야.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라고 해.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는거 있지~
악머판사는 드라마 <마인>의 주연이였던 이보영의 남편
지성이 등장한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지 모야.
그럼, 오늘은 악마판사에서 김민정이 맡은 역할과
패션스타일을 소개할께~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김민정도 함께 출연하는데,
악마판사에서 김민정(정선아 역)은
판사인 지성(강요한 역)의 상대역으로
'사회적 책임재단' 상임이사 역할을 맡았다고 해.
악마판사에서 김민정(정선아 역)은 지성(강요한 역)의
유일한 최대 숙적으로 등장한다고 해.
김민정은 치밀하고 가차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우아하고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언변과 능수능란하게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 대단한 인물로 등장한다고 해.
그럼, 악마판사에 등장하는
김민정의 패션스타일을 살펴보기 전에
프로필을 볼까?
김민정
1982년 7월 30일
166cm, 48kg, A형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소속사 WIP
김민정은
1990년 MBC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했는데,
1990년대 아역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어.
김민정은
아역스타가 성인 배우로 성공할 수 없다는
불문율을 깬 성공한 스타중에 하나기도 해.
김민정의 수 많은 히트작으로는 드라마
2004년 MBC <아앨랜드>, 2005년 SBS <패션 70's>,
2008년 MBC <뉴하트>,
2018년 tvN <미스터쎤사인> 등에 출연해
아역때부터 다져온 연기력으로 안정적이고
임팩트 있는 연기로 수상경력도 화려해.
그럼, 아름답고 연기도 잘하는
김민정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볼까?
악마판사에 등장하는 김민정의 패션스타일을
tvN 공식홈페이지에서 선공개한 스틸컷을 통해 살펴볼께~
김민정은 퍼스널 컬러가 쿨톤 겨울이야.
하얀 피부와 새카만 머리카락과
눈동자, 눈썹을 보면 알 수 있지.
또한, 또렷하고 야무진 이목구비를 통해서도 알 수 있어.
그렇다 보니 확실히 강하고 당차보여.
이런 이미지 때문인지 이번 역할도 확실히 찰떡인것 같아.
악마판사의 김민정은
흑발의 짧은 태슬컷 칼단발머리에
비비드 톤의 선명한 컬러와
짙은 색상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어.
목걸이, 귀걸이, 팔지는
주로 실버의 단조로운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했지.
김민정은 상임이사 역할때문인지
주로 수트를 많이 입고 등장하는 것 같아.
영국황실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생각나는
클래식한 무드의 트위드 재킷과 테일러드 재킷으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상, 악마판사에 출연하는 김민정에 대해서 살펴봤어
아무쪼록 드라마 대박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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