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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1 - 소비트렌드 레이어드 홈 급변하는 이 시대에 바이러스까지 덮치면서 모두 혼란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럴 때일수록 각종 미래를 예측하는 정보에 관심이 가게 되고 앞으로가 무척이나 불안하고 두렵다. 이런 팬데믹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 항상 새해가 되면 습관처럼 읽었던 트렌드 코리아... 올해는 더 힘들어서였을까? 조금 더 일찍 찾게 되었다. 오늘은 새롭게 출간된 을 소개하겠다. 이번에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1』에서는 '팬데믹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자'는 뜻으로, 백신의 기원이 된 소의 해, 현실을 직시하되 희망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COWBOY HERO를 2021의 10대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 날뛰는 소를 마침내 길들이는 멋진 카우보이처럼, 팬데믹의 위기를 헤쳐나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더보기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빼빼로데이가 아니라 가래떡데이~ 안녕하세요. 바비 초코예요♥ 11월 11일은 우리 모두 빼빼로데이로 알고 있는 날인데요~ 11월 11일은 농업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농업인의 날'이자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이 담긴 가래떡을 서로 나누는 "가레떡데이"라고 해요. 여러분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농업인의 날은 국민에게 농업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우기 위해 지난 1996년 한해의 쌀 농사를 마치는 시기에 공식기념일로 제정했다고해요. 농림부에서는 농업인의 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6년에 '가래떡데이'를 11월 11일로 지정했어요. 왜 11월 11일로 정했을까요? 11월 11일은 한자로 '11'(十一)이 '흙 토'(土)가 된다는 점.. 더보기
빼빼로데이 유래 기념일 선물 안녕하세요. 바비초코에요♥ 날씨가 쌀쌀해지고 어김없이 빼빼로데이가 다가왔는데요. 여러분들 빼빼로 선물 모두 준비하셨나요? ^^ 이런 기념일은 대체 누가 만들어서 우리를 신경쓰이게 할까요~ㅜㅜ 오늘은 빼빼로데이의 유래를 살펴볼께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는 날짜의 숫자가 과자 빼빼로와 닮아서 붙여졌는데요~ 1999년대 초, 중반 부산 지역의 여중생들이 서로 날씬해지기를 원하는 의미로 ‘빼빼로’ 과자를 서로 선물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빼빼로는 롯데제과가 1984년 출시한 일자형 초코과자로 지난해 8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밸런타인 · 화이트데이가 연인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날인 반면에 빼빼로데이는 친구 · 가족끼리도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날이라고 할 수 있어요. 1995년 11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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